조이너스, 바캉스 스타일 제안
조이너스, 바캉스 스타일 제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선 초청 스타일링 클래스 진행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조이너스’가 지난 6월3일 본사에서 전속모델 김희선을 초청해 바캉스 스타일링클래스를 진행했다. ‘조이너스’ 핫섬머 아이템으로 꾸며진 바캉스 스타일링 클래스는 조이너스 VVIP, 매장주, 조이너스 서포터즈와 파워블로거 등이 참석했다.

‘조이너스’ 전속모델 김희선은 고객들의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참석자 중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 김희선이 직접 선물을 전달해 주는 등 고객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희선은 ‘조이너스’의 청바지와 화이트 자켓으로 멋을 내고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페도라를 착용함으로서 스타일리쉬한 바캉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조이너스’ 2015 핫 섬머 컬렉션은 원피스나 핫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에 트로피컬 패턴의 이국적이고 화려한 프린트를 강조했다. 점프 수트, 롱원피스, 니트 아이템 등 다양한 스타일과 화이트, 블루, 그린계열의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해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상품들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올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고객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럭셔리 페니미즘으로 모던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들을 전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