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지트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놈코어 트렌드에 맞게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해 제안했다. 화보 속에서는 젊은 감각의 절제된 디테일을 바탕으로 심플함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안승준과 한경현은 주목 받는 신예 모델답게 유지아이지가 추구하는 컨셉을 신선하고 색다르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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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지트를 가상으로 설정하고 놈코어 트렌드에 맞게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해 제안했다. 화보 속에서는 젊은 감각의 절제된 디테일을 바탕으로 심플함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볼 수 있다. 안승준과 한경현은 주목 받는 신예 모델답게 유지아이지가 추구하는 컨셉을 신선하고 색다르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