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문화를 창조하는 패션기업으로
인디에프, 문화를 창조하는 패션기업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창립 35주년 기념식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본사에서 진행됐다. 손 대표는 지난 35년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세상은 아름답게,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미션을 강조하며 국내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도약하자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인디에프를 있게 한 고객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인디에프는 비효율매장 교체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판매 유통 채널을 다양화 했다.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거래처에도 변화를 줬다. 현장 중심 영업 활동 강화와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 소통 창구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이번 창립 기념식에선 장기 근속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하며 사내 결속력을 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