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니더스튜디오(대표 김채연)가 전개하는 ‘플레이노모어’가 롯데백화점 수입 컨텐포러리 편집샵 바이에트로와 함께한 팝업스토어를 10월까지 릴레이로 이어간다. 지난 7월부터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을 시작으로 명동 본점에서 두 번의 앙코르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10월 9일부터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월드타워 애비뉴엘까지 이어진다. 월드타워 1주년인 10월 16일에는 플레이노모어의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기간 중에는 브랜드 컬렉션과 시그니처 아트웍인 ‘샤이걸파사드’의 여러 베리에이션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