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에선 전체적으로 우아한 모노크롬을 테마로 잡아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의 향연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복잡한 패치워크의 비스포크백과 부드러움, 강렬함이 공존하는 슈즈 라인은 컬렉션의 화룡정점을 장식했다. 자연스러운 나무결을 드러낸 힐도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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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에선 전체적으로 우아한 모노크롬을 테마로 잡아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의 향연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복잡한 패치워크의 비스포크백과 부드러움, 강렬함이 공존하는 슈즈 라인은 컬렉션의 화룡정점을 장식했다. 자연스러운 나무결을 드러낸 힐도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