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더 이상 생존 키워드가 아니며 ’왜이래 패션‘, ’이모지‘, ’해탈‘ 등 소위 얘기하는 약빤 컨텐츠에 열광하고 있다고 전했다. PFIN은 유스 스타일 중심의 마케터블한 리얼 트렌드를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각 테마 별 모니터링, 컬러, 소재, P&P, 스타일 및 액세서리까지 키디렉션을 전할 액티브 세미나는 오후 2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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