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모노톤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네이비와 블루, 오렌지, 레드, 라임 컬러 트위스트가 주목할 만 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지 장인이 직접 제작한 잡화를 더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CD는 “고객들이 브랜드 정체성과 이탈리아 본고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색감의 아우터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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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노톤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네이비와 블루, 오렌지, 레드, 라임 컬러 트위스트가 주목할 만 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지 장인이 직접 제작한 잡화를 더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CD는 “고객들이 브랜드 정체성과 이탈리아 본고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색감의 아우터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