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 ‘BORN TO BE ITALIA’ 공개
반하트 디 알바자, ‘BORN TO BE ITALIA’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원(대표 박성철)의 ‘반하트 디 알바자’가 화가 발레리오 아다미의 화풍에서 영감을 얻은 ‘BORN TO BE ITALIA’ 컬렉션을 공개했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이번 컬렉션은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 강렬한 색채를 믹스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모노톤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네이비와 블루, 오렌지, 레드, 라임 컬러 트위스트가 주목할 만 하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지 장인이 직접 제작한 잡화를 더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 정두영CD는 “고객들이 브랜드 정체성과 이탈리아 본고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다양한 색감의 아우터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