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 규모…對美 수출 강화 한세실업이 중남미 아이티에 진출한다. 한세실업은 오늘(6일) 아이티의 소나피 공단과 신규공장 운영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아이티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아이티에 5000명 규모의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