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 박경선 이사 재영입
패션랜드, 박경선 이사 재영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클리지’에 박경선 이사를 재영입했다. 박 이사는 진도모피를 시작으로 제일모직, 대현, 연승어패럴, 동광인터내셔날 등 다년간 여성 영 캐주얼 시장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최근에는 영 스트리트 브랜드 ‘에스티프렌치’를 런칭하기도 했다.

박 이사는 ‘클리지’ 런칭멤버로 초기 시장 진입에 일등공신으로 지난 10월19일부터 다시 합류해 제2도약을 도모하기로 했다. 박 이사만의 강점인 소싱력을 바탕으로 쇼핑몰, 대리점 유통 확대를 통해 내년 매출 300억 달성에 나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