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파리게이츠’가 지난달 결산 결과 1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상, 아울렛 매장 포함 총 94개 유통망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현대백화점 본점은 4억3000만 원이 최고 매출 매장으로 등극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