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대표 박창근)가 4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고객 초대전을 펼친다.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행사로 최대 80%가량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네파는 지난 10월에 본사에서 대규모 패밀리세일을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