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할수록 알루미늄 고유의 특성이 두드러지면서 은은한 광택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배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7R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0%가 지닌 유전자의 이름이다. 이를 가진 사람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성격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일명 ‘모험 유전자’라고도 불린다. 하트만이 지난 해 선보인 하드 캐리어 ‘7R’은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첫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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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할수록 알루미늄 고유의 특성이 두드러지면서 은은한 광택의 고급스러운 매력이 배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7R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0%가 지닌 유전자의 이름이다. 이를 가진 사람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성격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일명 ‘모험 유전자’라고도 불린다. 하트만이 지난 해 선보인 하드 캐리어 ‘7R’은 이러한 맥락에서 탄생한 첫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