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영 디자이너의 분더캄머는 미니멀한 실루엣, 자연스러운 소재, 정갈한 디테일을 중시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이번 F/W는 ‘사랑’이라는 컨셉 아래 다양한 스토리를 의상에 담았다. 11번가와 분더캄머가 함께하는 릴레이 디자이너 프로젝트는 9일부터 2주간 선보이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브랜드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영 디자이너의 분더캄머는 미니멀한 실루엣, 자연스러운 소재, 정갈한 디테일을 중시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이번 F/W는 ‘사랑’이라는 컨셉 아래 다양한 스토리를 의상에 담았다. 11번가와 분더캄머가 함께하는 릴레이 디자이너 프로젝트는 9일부터 2주간 선보이며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브랜드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