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가산동 패션아일랜드에 팩토리아울렛 진출을 검토 중으로 알려지면서 금천패션아울렛단지연합회 300여 회원들이 오늘(1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아울렛진출 백지화를 요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