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 강화 첼시와 옥스퍼드 부츠 한정판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코스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퍼블리쉬’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첼시 부츠와 옥스포드 부츠로 구성된 2가지 라인의 한정판이 출시됐다.
캘리포니아주 허팅턴에 기반을 둔 퍼블리쉬는 미국 서부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소규모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털 로고가 새겨진 조거 팬츠 라인을 성공적으로 런칭, 브랜드의 명성을 넓히고 있다. 시간의 흐름을 타지 않는 아이템과 틀을 뛰어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층 더 세련된 데일리 룩 창조’를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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