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반, 추위·스타일 잡는 ‘뉴히트’ 인기
라쉬반, 추위·스타일 잡는 ‘뉴히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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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한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꼽히던 것이 내복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보온이라는 기본적인 기능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진화된 제품을 내놓았다.

커뮤즈파트너스(대표 민경선)의 ‘라쉬반’의 뉴히트는 남성이 가장 추의를 많이 타는 허벅지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뉴히트는 무릎 위 5부 길이 디자인의 신개념 남성 언더웨어다. 허벅지를 감싸는 것만으로도 추위로부터 완벽하게 지켜준다. 수분 및 온도 조절이 뛰어난 ‘텐셀’ 소재를 사용해 실내외 온도 변화에도 남성 주요 부위 최적 온도인 33.5℃를 유지시켜 준다.

뉴히트의 또 다른 장점은 스타일리시한 핏감이다. 스키니진을 입는 남성들의 패션 트렌드에 발 맞춰 타이트한 바지를 소화할 수 있도록 두껍지 않으며 따뜻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뉴히트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를 대표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공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한층 스포티하고 익사이팅한 ‘리얼 맨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레알 마드리드 4종 컬렉션’과 ‘라쉬반 4종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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