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브라더스, 소통의 광고 눈길
브룩스 브라더스, 소통의 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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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메리칸 클래식 ‘브룩스 브라더스’가 2015 F/W 캠페인 ‘나의 브룩스 브라더스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200년 전통의 브룩스 브라더스와 나눈 교감에 대한 개개인의 이야기를 되돌아 보자는 취지로서 다양한 문화 아이콘과 고객들이 참여했다.

영화배우 크리스티나 헨드릭스와 조프리 아렌드 부부는 5년 전 결혼식에서 입은 브룩스 브라더스의 맞춤 예복을 떠올렸다. 배우 조슈아 사저는 처음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맞춤 정장을 맞췄을 때, 시나리오 작가 그레이엄 무어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입은 턱시도를 떠올렸다.

브룩스 브라더스와 함께 한 자신만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아티스트들의 전체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에서 브룩스 브라더스의 사진을 올리고 #MyBrooksBrothers를 해시태그 하면 함께 참여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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