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세권)의 유아생활용품브랜드 ‘B&B'(비앤비)가 중국 광군제에서 약 2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대비 약 20%신장한 실적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