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파리게이츠’가 KLPGA 프로골퍼 양수진과 메인 스폰을 연장 계약했다. 양수진은 오는 2017년까지 파리게이츠 뮤즈로 활동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