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총 280㎡, 지상 3층으로 최대 규모
이랜드그룹(會長 朴聖秀)의 패션 란제리 에블린이 오는 12월 4일 명동 매장을 연다. 에블린 명동점은 280㎡에 지상 3개 층 규모로 국내 매장들 중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서, 새로운 VMD 진열 방식과 한 층 강화된 매장 인테리어에 새로운 상품 라인이 추가 된다.
에블린은 트렌디한 컬러 매치와 LED 디스플레이, 그래픽 일러스트 등을 통해 좀 더 세련되면서도 모던 컨셉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상품 라인별 VMD 구현을 통해 고객 동선 최적화와 쇼핑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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