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온도 뚝↓ ‘보디히트 기모’ 인기
체감 온도 뚝↓ ‘보디히트 기모’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곳곳 눈과 비로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지며 BYC(대표 김병석)의 ‘보디히트 기모’가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보디히트 기모는 내부 기모 처리로 따뜻함을 극대화 했으며 기존 제품보다 약 1.5배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2015년 새롭게 출시된 보디히트는 발열 기능이 내장된 ‘발열내의’로 주목 받았다. 발열내의는 일반적인 내의 소재와 달리 특정 조건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첨단 기능성 섬유다. 발열내의의 효과를 더욱 증폭시키기 위해 내부 기모처리를 한 보디히트 기모는 디자인, 컬러 등의 품목을 전년 대비 15개 품목에서 44개로 확대했다.

BYC 관계자는 “보디히트는 발열기능을 바탕으로 제품군이나 디자인, 컬러 등을 세분화했기 때문에 기존 내의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벗어나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