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남극 펭귄과 아프리카 봉고를 자수 와펜으로 부착했으며 워머와 머플러는 재생 폴리 원단으로 제작해 친환경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방한용품은 추위를 이겨낼 보온성은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환경보호를 생각한 똑똑한 방한용품은 A.F.M 자체 온라인 쇼핑몰 및 온·오프라인 편집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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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남극 펭귄과 아프리카 봉고를 자수 와펜으로 부착했으며 워머와 머플러는 재생 폴리 원단으로 제작해 친환경적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방한용품은 추위를 이겨낼 보온성은 물론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환경보호를 생각한 똑똑한 방한용품은 A.F.M 자체 온라인 쇼핑몰 및 온·오프라인 편집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