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에티오피아 최적의 성장모델” 언급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각) 에티오피아 대통령궁에서 물라투 테쇼메 위르투(Mulato Teshhome Wirte) 대통령을 면담하고 양국 섬유협력 및 투자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해 성기학 회장은 “에티오피아는 인프라 스트럭쳐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빠른 산업화 및 수출촉진이 가능하다”고 화답했다. 또 “이런 점에서 한국은 에티오피아의 최적의 성장모델이자 투자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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