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빈폴액세서리 등 6개 브랜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6개 브랜드가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에잇세컨즈, 빈폴액세서리, 구호, 라베노바, 준지, 비이커의 6개 자사 브랜드가 중국 최대 온라인 기업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15일부터 입점한다고 밝혔다.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은 전자상거래 분야의 글로벌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 아래 알리바바가 올해 초 오픈한 글로벌 해외직구 브랜드몰 개념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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