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디스커버리’가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달성, 연말 까지 2500억 원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11월에만 전국 164개 매장에서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매출목표를 500억 원으로 상향조정하며 연말까지 총 25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뉴 밀포드 패딩이 매출 견인에 한몫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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