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판매 훨훨...판매 적중도↑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여성복 ‘나이스크랍’이 12월21일까지 빅3 기준 월 누계로 영 조닝 내 점 평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빅3 중 롯데에서 매출이 19%, 현대 110%, 신세계 36%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해 31억8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상품력 강화에 집중해 연중 내내 플러스 신장세를 보인 ‘나이스크랍’은 활발한 PPL을 통해 적극적인 아이템 노출 효과도 톡톡히 보면서 온라인 컨텐츠 강화 및 다양한 마케팅 채널 확보에 주력한다. 내년 70개 유통 확보로 500억 원의 매출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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