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2016년 임원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1월1일부로 윤세한 전무<사진>를 부사장으로, 영업총괄본부에 김선광 이사를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