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대표 이지홍)의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홍콩유아용품박람회에서 참가한다. 이 회사는 ‘퍼스트 세븐 터치픽스’로 베스트 상품상을 수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며 유모차, 카시트, 임산부 용품 등 유아용품 산업 전반의 제품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