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지난 11일 재무구조 효율화 및 신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주식회사 세림티티시에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1길1일대 토지와 건물인 대현 블루타워를 740억 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