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SS 젊고 세련된 스타일 선봬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의 패션제화 브랜드 에스콰이아가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모델로 발탁하며 2016SS부터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스콰이아는 박서준, 지소연과 함께 최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고 2월 중순 새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에스콰이아는 대한민국 대표 제화브랜드의 정통성에 젊고 세련된 감각을 불어 넣기 위해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6년 봄 여름 시즌에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형지에스콰이아 강수호 대표는 “이번 모델 발탁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에스콰이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들이 에스콰이아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