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 앱은 지난 6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고 4만여명이 다운을 받을 정도로 반응이 긍정적이다. 앞으로 요우커의 의견을 반영해 컨텐츠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 관광안내 앱은 현재 애플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함께 360, 바이두 등 중국 주요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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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 앱은 지난 6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고 4만여명이 다운을 받을 정도로 반응이 긍정적이다. 앞으로 요우커의 의견을 반영해 컨텐츠를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 관광안내 앱은 현재 애플 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함께 360, 바이두 등 중국 주요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