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사지아’는 네이마르의 예측 불가능하고 거침없는 대담함을, ‘알레그리아’는 가장 사랑하는 축구를 통해 느끼는 즐거움을 의미한다. 브루노 빅은 네이마르의 문신을 ‘심장’과 ‘손’이라는 이미지로 재해석해 에너지가 넘치는 형이상학적 그래픽을 완성했다. 브루노 빅은 이번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1,000개의 축구화 상자를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로 삼아 그래피티 작품으로 완성했다. 이 중 첫 번째 상자가 축구화와 함께 네이마르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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