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임동환 상무는 “최근 급변하는 중국 시장의 흐름에 뒤지지 않을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컬리수는 컨셉 전환에 따른 매장 리뉴얼과 상품력 보강을 통해 내적 성장에 집중하고 모이몰른은 한국과 중국 매장 볼륨화에 주력 하겠다”고 전했다. 컬리수는 중국 전역에 70개 매장을, 모이몰른은 2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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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임동환 상무는 “최근 급변하는 중국 시장의 흐름에 뒤지지 않을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컬리수는 컨셉 전환에 따른 매장 리뉴얼과 상품력 보강을 통해 내적 성장에 집중하고 모이몰른은 한국과 중국 매장 볼륨화에 주력 하겠다”고 전했다. 컬리수는 중국 전역에 70개 매장을, 모이몰른은 2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