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컬리수’가 디테쳐블 점퍼를 출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3주만에 초도물량 30%가 소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컬리수 디테쳐블 점퍼는 홑곁점퍼, 속점퍼, 천조끼 등 3종으로 구성, 옷의 두께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엄마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1월 중순 첫 출시 이후 현재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