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경기도 안성에 ‘알퐁소’ ‘포래즈’ 복합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영유아부터 어린이 제품까지 한번에 선보여진다. 최근 업계 트렌드에 따라 경쟁력 있는 자사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편집샵 형태로 운영된다. 이달 중 여수 둔산지역과 3월에 동대문 현대 시티아울렛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연내 총 22개 제로투세븐 복합관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