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미쉘 그라니에)의 ‘아디다스’가 여성 전용 러닝화 ‘퓨어 부스트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년 간 여성 러너들을 대상으로 성능 및 디자인 테스트를 거쳐 출시됐다. 신발 중간 갑피와 미드솔 사이에 아치형태의 공간을 만들었다. 22일부터 전국 매장 및 공식 모바일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3만9000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