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바바라 팔빈을 2016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 컨셉인 젯셋(Jet-set), 로얄 히피(Royal Hippie), 클래식(Classic)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늘 당당하고 센슈얼한 매력의 바바라 팔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잘 알려진 바바라 팔빈은 어린 나이와 소녀 같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모델로 활동할 만큼 관능적인 매력을 지닌 세계적인 탑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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