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뭐 입지’를 슬로건으로 감각적인 수트룩을 연출해 훈남 이미지를 어필했다. 박보검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바쁜 스케줄과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환기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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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입지’를 슬로건으로 감각적인 수트룩을 연출해 훈남 이미지를 어필했다. 박보검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바쁜 스케줄과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환기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