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소프라움의 다운이불한계를 극복하고 국내침구시장 선도를 목표로 신규브랜드 ‘베온트레’를 탄생시켰다. 글로벌 침구 트렌드를 반영하고 감각적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