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에이글은 3월 8일부로 최영익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라코스테(Lacoste)와 에이글(Aigle)을 함께 총괄하던 구조에서 2명의 대표이사가 각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동일에이글은 프랑스 본사 에이글인터내셔날과 동일그룹의 합작법인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