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렉터 페르닐 테이스백, 알렉산드라 칼과 협업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의 여성복 ‘보브’가 이번에는 ‘BEST FRIEND FOREVER’를 컨셉으로 이색적인 스타일링 화보를 선보였다. 해외 스타일 디렉터 두명을 선정해 세련된 감각의 ‘프렌드 패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패션 전문가가 ‘보브’의 의상을 직접 선택해 세련되게 옷 입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으로 매 시즌마다 화보에 등장한 옷들이 뜨거운 호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스타일링 화보의 컨셉은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로 페르닐과 알렉산드라는 자신들이 직접 고른 ‘보브’의 51가지 옷으로 일상생활에서 최고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게 옷 입는 방법과 친구 사이의 커플룩을 보여준다. 한편, ‘보브’는 이번 화보 출시를 기념해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브릿지에서 스타일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연다. 또한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BEST FRIEND FOREVER)’라는 문구가 새겨진 캠페인 티셔츠를 ‘보브’와 아동복 라인 V주니어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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