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네 번째 협업 캡슐 컬렉션
럭키슈에뜨, 네 번째 협업 캡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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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별 콜라보 럭키에디뜨 7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박동문)의 여성 영캐릭터 캐주얼 ‘럭키슈에뜨’가 네 번째 협업 캡슐 컬렉션 럭키에디뜨7 라인을 출시한다. 럭키에디뜨7은 패션지 에디터들과 7개의 아이템으로 콜라보레이션한 제품 라인이다. ‘럭키슈에뜨’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14년부터 시즌마다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4년도 F/W와 2015년 S/S에 각각 모델 장윤주와 강승현과 함께 ‘럭키걸’ 콜라보레이션 라인으로 겨울 아우터류와 비치웨어 및 리조트웨어를 선보여 평균 판매율이 약 80%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15년도 F/W에는 배우 채정안과 협업한 ‘마드모아젤’ 라인으로 롱 드레스 및 롱 코트 등을 선보여 ‘럭키슈에뜨’ 만의 스타일을 굳건히 다지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럭키에디뜨7은 아우터부터 드레스, 스커트, 점프수트, 팬츠, 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럭키슈에뜨’를 총괄하는 김재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패션 디자이너의 창의적 사고는 컬렉션으로 표현되고, 에디터들은 그 컬렉션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이런 조력자 역할을 하는 에디터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심미안과 그들이 이해하는 럭키슈에뜨를 제품화하는 작업이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성장하는 럭키슈에뜨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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