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배정남 두 모델로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졌으며 라이 이청청 디자이너의 컬렉션의 무대와 함께 본격 행사에 들어갔다. 코드는 앞으로 연2회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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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 배정남 두 모델로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졌으며 라이 이청청 디자이너의 컬렉션의 무대와 함께 본격 행사에 들어갔다. 코드는 앞으로 연2회 열리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