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를 방문한 중국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한국 디자이너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쇼핑몰, 편집샵,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인디브랜드 CHIC 참가는 우수 인디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스를 방문한 중국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한국 디자이너 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쇼핑몰, 편집샵,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제안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6년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인디브랜드 CHIC 참가는 우수 인디브랜드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