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현의 자사 브랜드 ‘모조에스핀’과 ‘주크’도 주어잔 쇼핑센터에 입점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듀엘’ 추가 오픈으로 대현의 여성복 브랜드들의 역량을 중국 시장에 과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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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현의 자사 브랜드 ‘모조에스핀’과 ‘주크’도 주어잔 쇼핑센터에 입점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듀엘’ 추가 오픈으로 대현의 여성복 브랜드들의 역량을 중국 시장에 과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