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코리아(대표 장 미쉘 그라니에)의 ‘아디다스’가 러너들의 베이스 캠프를 경리단 길에 오픈했다. 런 베이스 서울은 3층 규모의 건물로 락커룸, 스트레칭 룸, 샤워시설, 러닝화 렌탈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지난 26일 문을 열었으며 이용료 3000원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