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이 전개하는 ‘코스(COS)’가 부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지난 1일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매장을 오픈했다. 한국에서는 6번째 매장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몰은 313 m(약95평) 규모로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 등 2016 SS 아이템을 선보인다. 매장 인테리어는 천연 소재로 설계돼 모던하게 구성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