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의 침구브랜드 베온트레가 내놓은 ‘다라 낮잠 이불’은 40수 트윌 피치 순면 소재로 만들었다. 패드, 차렵이불, 베개 커버, 베개 솜으로 가방처럼 들 수 있어, 나들이나 여행 등 이동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