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마라톤 축제위원회(위원장 이승아)는 이탈리아 로베르토, 일본 히키, 이탈리아 다리오, 한국 나디아 등 요가 마스터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정에 따라 다양한 요가수련법을 익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요가 비즈니스 전문기업 지혜의 눈이 주관, ‘배럴’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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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마라톤 축제위원회(위원장 이승아)는 이탈리아 로베르토, 일본 히키, 이탈리아 다리오, 한국 나디아 등 요가 마스터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정에 따라 다양한 요가수련법을 익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요가 비즈니스 전문기업 지혜의 눈이 주관, ‘배럴’이 후원사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