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계의 큰 별 박항치디자이너가 오늘(27일) 새벽 소천했다. 장례식장은 삼성의료원 지하 1층 19호이다. 오늘 저녁 7시 30분 위로예배가 있을 예정이며 발인은 29일,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